글 옮김.
다옥 하면 몇 가지가 떠오른다.
1. 슬래시 스타일.
솔직히 mmorpg에서 그 어떠한 게임보다 짜릿한 타격감은 다옥의 슬래시.
그 타격감은 밍밍한 평타가 있기에 돋보이는 것!
그 다음으로는 폴암이고..
솔직히 알비온 외의 렐름의 캐릭터들의 타격감은 상대적으로 부족해 보였다.
물론 망치든 뭐든 그래픽이나 비쥬얼이나 모두 훌륭하긴 했지만... 2% 부족!
(큰 망치로 때렸지만 상대가 안날라가니까?)
2. 클레릭의 어그로관리.
모든 렐름의 힐러들 중 몸빵이 단연코 뛰어난 클레릭.
어그로 관리로 PvE를 지배할 수 있는 유일한 캐릭터였다고 본다.
3. 쉴드 탱커의 블락킹.
너무 강한 적을 만나 자살(자폭?)을 감수하고 오버누킹한 위자드를
쉴드 블락킹으로 구할 때의 쾌감이 또 어디 있겠는가.
탱커의 수가 적거나 또는 쉴드 탱커의 수가 적어, 매 순간마다 바꿔주는 블락킹.
물론 안바꿔도 그만이지만 수많은 팀원의 경험치를 세이브할 수 있는 길이다.
다옥은 대체적으로 타격과 타격 사이의 텀이 길어 1방 1방이 중요한 게임이기에 가능한 것.
4. 팰러딘의 힐챈트.
팰러딘 넷이 양손검을 들고 힐챈트로 타운트하며 싸울 때의 쾌감을 잊을 수 없다.
너무 우쭐한 나머지 레드+퍼플 조합의 5-6마리의 몹을 풀링해버렸지만,
하지만 이겨버렸다고!
양손 팰러딘을 키우면서도 방패와 한손검은 늘 가지고 다녔다.
급할시 힐챈트로 어그로 먹고 버티기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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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알비온을 주로 했고 애착도 알비온에 더 있다.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미드가드나 하이엘프 쪽이 더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팰러딘과 클레릭을 버릴 수 없었달까.
실제 게임도 비쥬얼이나 사운드나 알비온에 많이 공을 들인 작품이다.
(물론 RvR에서 팰러딘가지고는 정말 할게 없었다.
걸어다니는 뭐라 불렀지... 아무튼 레즈용 캐릭이었으니)
게임을 그만뒀다가 나중에 국내 섭에서 미드가드에서
마법쓰는 전사를 만렙찍긴 했지만,
국내섭은 완전 지못미라 재미가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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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옥을 만든 미씩이 EA산하에서 워해머 온라인을 만든다.
9월 발매를 위해 캐릭터도 4개를 삭제했다고 하니 나오긴 나올 건가 보다. (과연 EA의 압박)
국내 퍼블리셔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어쨌든 누군가 할테고,
한글화팀도 정해지지 않았지만 어쨌든 누군가 하겠지.
(와우를 했던 곳에 맡길 자금이 될런지.)
재미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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